프랑스 수비를 흔드는 설기현
OSEN 기자
발행 2006.06.19 07: 32

한국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 젠트랄 슈타디온에서 열린 2006 독일 월드컵 G조 예선 두번째 경기에서 후반 36분 박지성의 동점골로 프랑스와 1-1로 비겼다. 후반 교체멤버로 들어간 설기현이 프랑스 수비 사이에서 공을 잡고 있다./라이프치히=송석린 기자so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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