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 젠트랄 슈타디온에서 열린 2006 독일 월드컵 G조 예선 두번째 경기에서 후반 36분 박지성의 동점골로 프랑스와 1-1로 비겼다. 박지성이 프랑스의 미드필더 지네딘 지단을 수비하고 있다./라이프치히=송석린 기자song@osen.co.kr
지단을 수비하는 박지성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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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19 07: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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