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신' 양준혁, 4주연속 올스타전 최다득표 독주
OSEN 기자
발행 2006.06.19 09: 09

'위풍당당' 양준혁(37.삼성)이 2006 올스타 최고 인기선수를 예약하고 있다.
양준혁은 오는 7월 22일 잠실야구장에서 개최되는 2006 삼성PAVV 프로야구 25주년 기념 올스타전 팬 인기투표 4차 집계에서도 최다 득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18일 정오를 기준으로 총 유효투표수 213,333표(인터넷/모바일/현장 투표)로 마감된 가운데 동군 외야수 부문의 양준혁 선수는 125,831표를 얻어 114,020표를 획득한 서군 유격수 부문 김민재(한화)를 11,811표차로 따돌리며 지난 3차례 중간집계에 이어 4주 연속 1위를 고수했다.
또한 동군 외야수 부문에서 SK 박재홍은 75,600표를 얻어 82,691표의 박한이(삼성)를 7,091표 차이로 추격하며 가장 치열한 득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에 반해 서군 유격수 부문의 김민재는 2위 홍세완(KIA. 41,575표)과는 72,445표 차이로 가장 큰 득표차를 보이고 있어 이변이 없는 한 올스타 선정이 확실하다.
한편 포지션별 득표 1위 선수수는 삼성과 한화가 각각 5명으로 가장 많고 그 뒤로 LG가 3명, SK, 롯데, KIA가 각 2명, 두산이 1명으로 나타났다.
2006 올스타전 팬 인기투표는 현장 투표와 KBO 및 인터넷 포털 사이트 네이버, 스포츠전문 사이트인 OSEN(www.osen.co.kr) 등을 통해 7월 9일(일)까지 진행되며, 인터넷/모바일 투표 참가자에게 투표 종료 후 추첨을 통하여 삼성PAVV PDP TV 1대, 디지털카메라 5대, PMP 5대, MP3 10대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양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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