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싸움을 벌이면 드리블하는 바르네타
OSEN 기자
발행 2006.06.20 00: 44

스위스가 19일(이하 한국시간) 밤 도르트문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독일 월드컵 G조 2차전에서 전반 16분에 터진 프라이의 결승골과 후반 43분 바르네타의 추가골에 힘입어 토고를 2-0으로 제압했다. 바르네타가 토고의 마망과 몸싸움을 벌이며 드리블하고 있다./도르트문트=송석린 기자 so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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