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제국 6패째, 마이너 강등 후 3연패
OSEN 기자
발행 2006.06.20 06: 39

[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시카고 컵스 산하 트리플A 아이오와의 우완 유제국(23)이 시즌 6패(2승)째를 당했다.
유제국은 20일(한국시간) 프린시펄 파크에서 열린 앨버커키전에 선발 등판했으나 6⅓이닝 2실점하고 패전을 기록했다. 이로써 유제국은 지난달 말 컵스 빅리그에서 강등된 뒤, 승리없이 3연패에 빠졌다.
유제국은 1회 시작하자마자 앨버커키 1번타자 에릭 리드에게 결승 솔로홈런을 맞았다. 이어 4회에도 적시타로 추가 1실점했다. 그러나 9피안타 3 4사구를 내주면서도 이 외의 실점은 없었다.
유제국의 투구수는 99구였고, 스트라이크는 62구였다. 삼진은 4개를 잡았다, 평균자책점은 3.79가 됐다. 아이오와 0-3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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