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행운을 부르죠'
OSEN 기자
발행 2006.06.20 20: 52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6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6회초 2사 3루에서 4번 김태균이 LG 3루수 이종렬의 에러로 1루에 진루한뒤 김호 코치를 보며 웃고 있다./잠실=박영태 기자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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