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대성,'병규는 나한테 맡겨!'
OSEN 기자
발행 2006.06.20 21: 47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06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2-4로 뒤지던 LG의 8회말 2사 2루서 이병규 타석이 되자 강판한 선발 투수 문동환에 이어 구대성이 마운드에 오르고 있다./잠실=박영태 기자ds3fa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