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KM의 '엠! 카운트다운'이 22일 오후 서울 강서구 88체육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수호가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절친한 친구 김태우와 함께 열창한 뒤 팬들을 향해 손가락으로 V자를 그려 보이고 있다./88체육관=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V자 그리는 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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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22 22: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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