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근, '괜찮아, 난 할거야'
OSEN 기자
발행 2006.06.22 22: 13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 8회말 1사 1루에서 오태근이 자신의 파울 타구에 정강이를 맞고 부상치료을 받고 있다./잠실=김영민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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