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서 구대성이 9회말 마무리로 나와 역투, 팀을 연패에서 구해내고 있다./잠실=김영민기자ajyoung@osen.co.kr
구대성, '6년 연속 20세이브를 향하여'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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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22 2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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