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H.O도 눈에 익은 포즈
OSEN 기자
발행 2006.06.22 22: 46

Mnet-KM의 '엠! 카운트다운'이 22일 오후 서울 강서구 88체육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My style'을 부르며 제시카 H.O가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88체육관=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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