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하는 이무영 감독
OSEN 기자
발행 2006.06.23 09: 23

영화 '아버지와 마리와 나'의 촬영현장 공개가 22일 남양주에 위치한 서울 종합 촬영소에서 열렸다. 촬영현장 공개후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이무영 감독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남양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