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무슨 포즈일까?
OSEN 기자
발행 2006.06.23 09: 26

영화 '아버지와 마리와 나'의 촬영현장 공개가 22일 남양주에 위치한 서울 종합 촬영소에서 열렸다. 촬영현장 공개후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김흥수와 유인영이 연인처럼 손을 잡고 등장하고 있다./남양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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