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을 하는거지
OSEN 기자
발행 2006.06.23 09: 29

영화 '아버지와 마리와 나'의 촬영현장 공개가 22일 남양주에 위치한 서울 종합 촬영소에서 열렸다. 촬영현장 공개후 가진 포토타임에서 유인영을 가운데 두고 김상중과 김흥수가 무언가를 이야기 하고 있다./남양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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