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버지와 마리와 나'의 촬영현장 공개가 22일 남양주에 위치한 서울 종합 촬영소에서 열렸다. 촬영현장 공개후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김흥수가 마이크에서 잡음이 일자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남양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흥수가 뭐하는 거지
OSEN
기자
발행 2006.06.23 09: 32
인기기사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