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버지와 마리와 나'의 촬영현장 공개가 22일 남양주에 위치한 서울 종합 촬영소에서 열렸다. 극중 고3 수험생인 김흥수가 공부하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남양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공부하는 김흥수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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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23 10: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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