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청주 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서 올 첫 10승에 도전하는 한화 선발 투수 유현진이 모자를 고쳐쓰고 있다./청주=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유현진, '모자부터 고쳐 쓰고!'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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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23 20: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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