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청주 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서 한화 유현진과 고졸 신인 선발 맞대결을 벌인 기아 한기주가 역투하고 있다./청주=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한기주,'오늘 만큼은 질 수 없지!'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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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23 20: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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