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문전을 흔드는 조재진
OSEN 기자
발행 2006.06.24 05: 21

24일 새벽 2006 독일 월드컵 G조 16강 행을 결정지을 한국과 스위스의 예선 최종경기가 하노버에서 벌어졌다. 조재진이 스위스 문전에서 센데로스의 수비를 받고 있다./하노버=송석린 기자so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