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딩슛을 날리는 조재진
OSEN 기자
발행 2006.06.24 05: 58

24일 새벽 2006 독일 월드컵 G조 16강 행을 결정지을 한국과 스위스의 조별리그최종전이 하노버에서 벌어졌다. 후반전 조재진이 스위스 문전에서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하노버=송석린 기자so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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