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 4회초 1사 2,3루 유한준의 좌월 2루타로 3루주자 강병식과 2루주자 정성훈이 모두 홈을 밟아 3대2로 역전 덕아웃에서 동료 선수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기뻐하는 현대 유니콘스
OSEN
기자
발행 2006.06.24 20: 28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