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잠실 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현대 유니콘스 경기 두산의 2회말 1사 1루서 장원진의 3루수 땅볼때 1루주자 홍성흔이 2루에서 포스 아웃되면서 현대 2루수 서한규의 송구를 간접적으로 방해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홍성흔,'병살은 안되지!'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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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25 15: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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