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한국시간) 새벽 카이저스라우테른에서 벌어진 2006 독일 월드컵 16강전서 이탈리아가 프란체스코 토티의 경기 종료 직전 페널티킥골로 호주에 1-0으로 신승했다. 경기 후 이탈리아의 주장 파비오 칸나바로가 웃통을 벗고 환호하고 있다./카이저스라우테른=송석린 기자song@osen.co.kr
웃통 벗은 칸나바로,'우리가 이겼다!'
OSEN
기자
발행 2006.06.27 03: 08
인기기사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
수진, '배디튜드' 무대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