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9개월동안 축구대표팀을 이끈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한국과 작별을 고하면서 기자회견을 가졌다.유소년축구등 한국축구에 밝은 미래를 재시하면 감사 인사의 말을 전하고 있다./그랜드힐튼호텔=김영민기자ajyoung@osen.co.kr
아드보카트,'한국축구 미래는 밝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6.06.27 10: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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