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기안, 너무 상심하지 마'
OSEN 기자
발행 2006.06.28 02: 41

브라질이 28일 (한국시간) 도르트문트에서 벌어진 16강전 가나와의 경기서 호나우두의 선제골과 아드리아누,제 호베르투의 골로 3-0으로 승리했다. 호나우두는 월드컵 통산 15골로 독일의 뮐러가 가지고 있던 14호골을 넘는 대기록을 세웠다. 브라질은 월드컵 통산 200득점의 기록도 세웠다. 후반 헐리웃 액션으로 퇴장 당하는 가나 아사모아 기안을 브라질의 주안이 위로해 주고 있다./도르트문트=송석린 기자 so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