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새 수장인 핌 베어벡 감독이 많은 내외신 기자들이 모인 가운데 취임 기자회견을 가졌다./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취임 첫 기자회견을 가진 핌 베어벡 감독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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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28 10: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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