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의 부드러운 미소
OSEN 기자
발행 2006.06.28 16: 56

오는 3일 부터 방송될 MBC 새 일일 연속극 '얼마나 좋길래' 제작 보고회가 iMBC 9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두 집안의 악연으로 힘든 사랑을 펼쳐갈 한국판 로미오와 줄리엣의 이야기. 주인공 조여정의 파트너인 김지훈이 부드러운 미소로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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