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잠실 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1회초 2사 2루에서 2루주자 김한수가 김대익의 좌익수 앞 안타때 홈까지 뛰어 세이프 되고 있다./잠실=김영민기자ajyoung@osen.co.kr
'판정을 기다리며'
OSEN
기자
발행 2006.06.28 20: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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