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용산 CGV에서 제5회 미쟝센 단편 영화제가 열렸다. 영화제 명예 심사위원인 전도연이 물방울 원피스를 입고 상영관 안으로 입장하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점박이 원피스를 입은 전도연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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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6.29 19: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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