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 블로킹과 맞서는 신예 김요한
OSEN 기자
발행 2006.07.02 14: 18

한국 일본 중국 대만이 참가한 2006 아시아 남자배구 최강전 2차대회 최종일 경기가 2일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열렸다. 한국의 유망주 김요한(인하대)이 일본의 3인 블로킹 앞에서 오픈 강타를 날리고 있다./천안=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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