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한 번 뚫어보시지?'
OSEN 기자
발행 2006.07.02 14: 27

한국 일본 중국 대만이 참가한 2006 아시아 남자배구 최강전 2차대회 최종일 경기가 2일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열렸다. 일본 시미즈의 오른쪽 공격을 한국의 센터 윤봉우(왼쪽)와 신예 문성민(경기대)이 나란히 점프, 블로킹 벽을 만들고 있다./천안=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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