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민, '스트레이트로 빼야지!'
OSEN 기자
발행 2006.07.02 14: 29

한국 일본 중국 대만이 참가한 2006 아시아 남자배구 최강전 2차대회 최종일 경기가 2일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열렸다. 한국의 신예 라이트 김학민(경희대)이 일본 후쿠자와의 블로킹이 붙자 직선 강타를 시도하고 있다./천안=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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