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 중 한 명에게는 걸리게 돼 있어!'
OSEN 기자
발행 2006.07.02 14: 34

한국 일본 중국 대만이 참가한 2006 아시아 남자배구 최강전 2차대회 최종일 경기가 2일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열렸다. 일본 시미즈의 스파이크를 한국의 김학민 하경민 문성민(왼쪽부터)이 3인 블로킹 벽을 쳐 막아내고 있다./천안=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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