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김학민의 타점 높은 강타
OSEN 기자
발행 2006.07.02 14: 52

한국 일본 중국 대만이 참가한 2006 아시아 남자배구 최강전 2차대회 최종일 경기가 2일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열렸다. 한국의 김학민이 일본 기타지마의 단독 블로킹 위에서 타점 높은 강타를 날리고 있다./천안=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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