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드디어 인사 드립니다'
OSEN 기자
발행 2006.07.04 17: 50

봉준호 감독dl 18년간 가슴 속에 담아두었던 꿈 같은 영화 '괴물' 시사회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괴물의 주인공인 박해일 배두나 변희봉 고아성 송강호, 봉준호 감독(왼쪽부터)이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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