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족이 좀 별나죠?'
OSEN 기자
발행 2006.07.04 17: 53

봉준호 감독이 18년간 가슴 속에 담아두었던 꿈 같은 영화 '괴물' 시사회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아버지와 3남매 가족인 박해일 배두나 변희봉 송강호(왼쪽부터)가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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