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이 18년간 가슴 속에 담아두었던 꿈 같은 영화 '괴물' 시사회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배두나가 미소를 지으며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미소짓는 배두나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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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7.04 17: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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