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봉, '제 얼굴 앞에 서겠어요'
OSEN 기자
발행 2006.07.04 18: 00

봉준호 감독이 18년간 가슴 속에 담아 두었다는 꿈 같은 영화 '괴물' 시사회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한강 시민공원에서 매점을 운영하는 3남매의 아버지로 나오는 변희봉이 포스터를 배경으로 활짝 웃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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