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보가 터진 배두나
OSEN 기자
발행 2006.07.04 18: 39

봉준호 감독이 18년간 가슴속에 담아 두었다는 꿈 같은 영화 '괴물' 시사회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송강호가 기자 간담회를 마치며 마지막으로 배두나에게 최초의 흥행작이 되길 바란다고 이야기 하자 배두나가 참았던 웃음보를 터트리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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