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봉, '많은 협력 바랍니다.'
OSEN 기자
발행 2006.07.04 18: 45

봉준호 감독이 18년간 가슴 속에 담아두었던 꿈 같은 영화 '괴물' 시사회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기자 간담회를 마치며 변희봉이 "마지막으로 영화가 흥행할수 있도록 많은 협력 바란다"며 배두나와 함께 웃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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