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대전 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 경기 1회초 2사 만루에서 신경현 포수가 마해영의 파울 플라이를 달려가 그물을 타면서 까지 수비하고 있다./대전=김영민기자ajyoung@osen.co.kr
신경현,'스파이더맨이 따로 없네'
OSEN
기자
발행 2006.07.05 21: 26
인기기사
-
손예진, 칼단발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
수진, '배디튜드' 무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