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대전 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 경기서 6⅓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정재복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대전=김영민기자ajyoung@osen.co.kr
'재복아 잘던졌다.'
OSEN
기자
발행 2006.07.05 22: 44
인기기사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한소희-전종서-유아,'미모 대결'
-
임윤아, 예쁜 악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