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4회초 2사 만루에서 선발 이승호가 정보명의 투수 강습안타를 허용하고 있다. 이 안타가 대량실점의 시발점이 됐다. /잠실=김영민기자ajyoung@osen.co.kr
이승호, '이걸 잡았어야하는데...'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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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7.07 20: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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