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좋은 경기 해보겠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6.07.10 16: 05

90년대를 풍미했던 전 NBA 스타 클라이드 드렉슬러가 오는 8월 서울서 열릴 월드바스켓볼 챌린지 대회 홍보를 위해 지난 9일 내한, 10일 오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최부영 한국 대표팀 감독이 미국과의 경기가 어렵겠지만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