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 '제가 정상이라고 믿어요'
OSEN 기자
발행 2006.07.11 17: 35

7월 20일 개봉될 공포 영화 '어느 날 갑자기'의 첫 번째 이야기 '2월 29일' 시사회가 7월 11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렸다. 공포영화 마니아인 박은혜가 영화를 촬영하면서 "난, 정신이 정상적이다"고 믿고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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