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최고의 댄스그룹 '쿨'과 '룰라'의 여성맴버로 맹활약 했던 유리와 채리나가 프로젝트 그룹 '걸프랜즈'를 결성하고 7월 12일 청담동 리베라호텔 지하 클럽 아이에서 첫 번째 앨범의 쟈켓사진 촬영 과정을 공개했다. 유리와 채리나가 모델 이종원을 사이에 두고 눈싸움을 하고 있다. /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내 남자야....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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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7.12 14: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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