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감싸안고 괴로워 하는 이종범
OSEN 기자
발행 2006.07.14 21: 27

14일 잠실 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 KIA 8회초 무사 이혜천의 투구에 왼쪽 무릅 윗 부분을 맞은 이종범이 괴로워 하고 있다./잠실=김영민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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