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브이 어때요'
OSEN 기자
발행 2006.07.15 15: 46

15일 오후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바다가 USB 메모리스틱 광고 촬영을 했다. 바다가 촬영을 하던중 카메라를 보며 손가락으로 브이를 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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