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이렇게 작을 수가?'
OSEN 기자
발행 2006.07.15 17: 11

15일 오후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바다가 USB 메모리스틱 광고 촬영을 했다. 바다가 USB메모리 스틱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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