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토티만 하나요?'
OSEN 기자
발행 2006.07.15 21: 13

15일 대전 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진 '삼성 하우젠컵 2006' 대전 시티즌과 울산 현대의 경기 후반전 첫번째 동점골을 넣은 정성훈(오른쪽)이 이날 두번째 동점골을 넣은 이관우와 함께 독일 월드컵에서 이탈리아의 토티가 했던 젓병을 빠는 세레머니를 연출하고 있다./대전=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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